베트남 밤문화 가라오케, 마사지 베스트는?

나는 동남아 여행을 자주 가곤 한다. 사실 해외여행이라서 그런게 아닌

남자라면 동남아 여행은 한번쯤 가봤을꺼다.. 혹은 계획하고 있는 중이거다.

그 중 베트남 밤문화를 굉장히 선호하고 좋아한다. 나는 태국이나 필리핀 또한 많이 가봤지만

이제는 베트남만 주로 이용한다 베트남 가라오케, 마사지 시스템은 다른 동남아랑 별다른게

없지만 “나라 문화에 따른 아가씨 마인드”가 베트남이 확실히 좋다

가부장적인 나라 우리나라 80년대 여성을 보는 듯하다.

 

베트남 밤문화  어떤 도시로 가야 할까?

나는 사실 수도 하노이 밤문화는 해보지 못했다. 하노이는 주로 단체관광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밤문화는 호치민과 다낭 딱 2개로 나뉜다. 달랏이나 푸꾸옥 이런대는 볼 필요도 없다 가족끼리 휴양하러 가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호치민 밤문화

호치민 밤문화를 설명 드리자면 일단 다낭 밤문화 규모에 비해 훨씬 크다. 굳이 따지자면 3~4배 정도 크다고 보면된다

호치민 1군,3군 이런말 들어봤을꺼다. 중국의 도시체계랑 비슷하며 도시의 중심일 수록 비싸고 도시적인 느낌이 많이 난다.

그래서 호치민 중심부로 가야 비로써 밤문화도 많이 즐길 수 있는데 오히려 가격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약간 밖으로 나와도 좋다 7군 정도 밤문화가 잘 활성화 되어 있다. 오히려 1군과 굉장히 가깝고 그리고

임대료가 1군에 비하면 비싸지 않아 7군에 많이 몰려 있는 경우가 있다.

호치민은 굉장히 대도시다. 서울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고층건물이 즐비하고 있고 진짜 베트남 맞나?

라는 싶을적으로 발전된 도시다.

그만큼 유흥하기 좋다. 대신 다낭에 비해 가라오케든 마사지든 에코걸이든 비싸다.

관광과 휴양 밤문화를 병행하기에는 추천드리지 않는다.

 

“관광, 휴양, 밤문화를 한번에 하고 싶다”

 

그러면 다낭이 가장 좋다

 

다낭 밤문화

베트남 다낭 가라오케

내가 가본 밤문화 중에는 역시 베트남 다낭 밤문화가 가장 좋다.

호치민에서 볼 수 없었던 풀빌라를 빌려서 바다뷰를 보면서 꽁가이랑 놀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호치민 또한 바다랑 가깝지만 다낭처럼 바다를 끼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호치민 = 서울

다낭 = 제주도 이런 느낌이다.

베트남 밤문화의 꽃은 가라오케다

내가 다녀온 다낭 가라오케 no.1은 원오페라 가라오케 였다.

 

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

일단 찾아보면서 알게된 사실은 다낭 원오페라 가라오케가 손님이 가장 많았던 사실과

룸이 21개 보유로 다낭에서 가장 큰 가라오케지만 첫타임 잡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그만큼 있기있는 가라오케다.

다낭에도 수많은 가라오케가 있지만 장사가 잘 되는 곳만 잘된다.

그만큼 에이스 꽁가이도 장사가 잘되는 가게만 찾을려고 한다. 그래야 그들도 먹고살테니…

어쨋든 초이스는 100명 이상 봤다.

너무 많아서 햇갈렸고 100명중에 눈에 띄는 꽁가이는 10정도 였다.

그 10명이 연예인처럼 이쁘고 몸매가 좋았다. 피부도 엄청 하얗다…..

아 확실히 필리핀 태국에 없는 미모구나.. 이걸 느꼈다.

동남아 밤문화 하려면 확실히 베트남이 좋다

밤실장을 통해서 예약을 한게 아니고

원오페라 가라오케 다이렉트로 문의 했다

실제 상주하고 있는 원오페라 이정재상무가 상담도 잘해주고 예약도 첫타임으로 잘 잡아줬다.

첫타임 시간은 6시 30분이다.

가라오케에서 놀아도 대고 초이스 후 24시간 델고 다니면 그게 에코걸이다.

신기하게 에코걸 초이스 또한 가라오케에서 이루어 진다고 보면된다.

이정재 상무 카톡 오픈해 드림

 

다낭 가라오케, 에코걸 예약(카톡클릭)

 

여튼 꽁가이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엄청 즐겁게 놀았다.

나는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그 자리에서도 양주 2병은 거뜬하게 깐다.

주대가격이 생각보다 적게나와 놀랐다.

가성비 쩌는 곳이다. 개 추한다!

 

다낭 마사지

여기는 사진을 못찍었다.. 아니.. 찍을수 없는 환경이였다.

다낭 마사지는 내가 2개 업소를 방문했다

  1. 빨간그네
  2. 청룡열차

 

빨간그네는 굉장히 비쌌다… 비싼만큼 뭐가 틀린가?

역시나 초이스가 가능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마사지가 이루어졌다. 진짜 빨간그네를 타더라.

예상할 수 없어서 오히려 야릇했다.

첫룡열차는 우리나라 건마 시스템이랑 똑같다.

하지만 초이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초이스만 가능해도 알다시피 내상은 없다!

 

베트남 밤문화 후기 끝!

역시 가라오케 베스트는 원오페라

 

카톡 – dananglee 이정재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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